어제 금요기도회 식사 메뉴는 자장면 이었습니다. 이번에 이층에 새로오신 목사님께서 오시기전 한국서
전화를 하셔서..뭐 필요한거 없냐구..자장을 좀 사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화욜날 도착하셨고
주문한 자장도 안전하게 배달되었습니다. 해서 오늘 메뉴는 예루살렘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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