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들어서면서 언덕에서 본 갈릴리바다
우리가 묵은 Ron Beach Hotel
론비치 호텔의 음식은 내가 먹은 이스라엘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 서비스도 굿..테이블에 태극기까지..
갈릴리 야경..애석하게도 가져간 카메라들이 모두 문제발생( 물에 담그고, 배터리아웃이고..떨어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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