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단비가 맛나게 내린후 광야엘 나갔더니, 척박해 보이는 그땅 어딘가에 요런 이쁘고 귀한 생명들이 숨쉬고 있다가 고개를 살포시 들고 내와 세상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샤프란
보너스...광야의 까마귀떼들..여긴 이새가 길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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