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가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한달후면 온통 들판이 노란색이 될텐데..
칼라니트(아네모네) 광야의 백합화인 칼라니트가 살포시 새색시 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다.
겨자새싹
천남성이라고 하는 꽃인데, 유독 바위를 좋아해서 바위틈에서 잘 자란다...
시클라멘(라케펫)과 식그론??
זמזומית המדבר
라케펫
그 다리아래에도 합환채가 있었다.
피스갓지브 다리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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