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클라멘, 히브리어로 라케펫..우기가 시작되면 어디에 숨어있다 나오는지..동그란 잎들이 여기저기서 선을 보이면서 새색시 모양의
수줍어하는 분홍색 흰색 꽃들이 숲을 장식한다. 특히 이 라케펫은 바위를 좋아해서 바위근처나 바위 틈 그리고 바위에서 자라는 특이한
꽃. 우기내내 피다가 건기가 되면 다시 모습을 서서히 감추었다가 다시 우기가 되면 모습을 나타낸다.
여긴 에인케렘 하닷사병원에서 에벤사피라사이 골짜기의 라케펫
여기서 부터는 텔아비브근처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식물원 네오트 케두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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