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에서 발견한 스시부페집, 말레시아사람이 운영하고 베트남 사람이 서빙하던 집..스시보다는 캘리포니아 롤집이라는게 더 맞을듯...
에스토니아 탈린의 올드시티에서 오래된 지하 레스토랑에서..
헬싱키 시내에 유난히 차이니스 레스토랑이 많다.. 닭과 돼지고기 새우를 넣고 볶은 누들..비쌌다..15유로..
베들레헴 지인의 양고기 식탁..맛있었다..눈물나게..
예루살렘서 만난 일본에서 오신 선교사님의 일본식 쓰시..아주 괜찮았음.
지중해 도시 악고에서 먹은 칼라마리 튀김..
여리고에서 사가지고 유대광야에서 먹은 광야의 식탁..아랍인들이 즐겨먹는 음식
예루살렘 지인으로부터 대접받은 스시..감동..
유대인들이 즐겨먹는 음식..피타빵, 후무스..이라크숩 쿠베...
여행은 역시 이런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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