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본 나팔꽃 중 최고...길가에 흔하디 흔한 나팔꽃과는 다르게 자기 존재감이 확실하다.

아무것도 없었던 화단에 무엇을 심어야 단시간에 가득채울수 있을까 고민끝에 길가다 몇포기씩 가져다 심었던 나팔꽃이 지붕까지 타고올라가 화단을 풍성하게 아침마다 모닝 글로리 하면서 화알짝 웃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까지 본 나팔꽃 중 최고...길가에 흔하디 흔한 나팔꽃과는 다르게 자기 존재감이 확실하다.
아무것도 없었던 화단에 무엇을 심어야 단시간에 가득채울수 있을까 고민끝에 길가다 몇포기씩 가져다 심었던 나팔꽃이 지붕까지 타고올라가 화단을 풍성하게 아침마다 모닝 글로리 하면서 화알짝 웃었던 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