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맑은샘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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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의 여러가지 모습..
이곳 페트라엘 여름과 가을에 갔었다.
여름엔 여름나름대로 뜨거운 태양볕과 어우러진
붉은 도시가 어울렸고..가을엔 가을대로
역시 뜨거운 태양볕에 광야의 심한 일교차와 붉은도시가
역발상적인 조화로 어울렸던 기억...
언젠가 이곳을 다시 갈것 같은 이 예감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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