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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land

이른비 내린 광야에 오랜만에 찾아갔더니..

 

광야 언덕에 노오란 빛의 들국화가 광야의 메말랐던 목마름을 채워주는듯 가득 피었다.

 

 

안본사이에 사슴의 가족들이 늘었다.

 

광야 한구석에 수줍게 피어난 패랭이꽃

 

fir tree..성경에는 잣나무라고 나오고..영어번역은 전나무인데..우리가 알고 있는 전나무는 아닌데..

 

 

광야 언덕의 노을

 

멀리 유대인 정착촌이 보인다.

 

 

 

 

 

피스갓지브 마을 안으로 들어온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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