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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의 식물

합환채

1년만에 다시 올라온 합환채 새순. 손으로 잎을 만져 코에 대보면 구수한 보릿가루같은 향이 난다. 이제 곧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이 올라와서 진녹색의 잎과 보라색꽃의 선명한 대비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