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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의 식물

아비요나

 

 

이스라엘에 건기가 시작되면 사람의 관리하는 것 말고는 거의 모든 식물이 누렇게 죽어간다. 이 식물 아비요나는 건기가 시작되면서 동네주변 광야에 그리고 이렇게 건물이나 담벽에서 씩씩하게 잘 자라주는 꽃. 원욕이라는 desire라는 뜻을 가진 식물, 꽃이 피기전의 꽃봉오리는 샐러드에 넣어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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