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 아둠밈 정착촌..그 뒷편이 예루살렘..유대광야쪽에서 봄
다소곳이 앉아서 차를 끓이는 베드윈 청년..뒤편으로는 말레아둠밈과 그너머에 예루살렘이 보인다.
건초를 먹고 있는 양들. 11월 6일에 대대적인 양털깍기가 있다고 한다.
베드윈 청년들의 낭만..여유있게 즐기면서..일하면서..그렇게 살더라.
마른풀 있는곳으로 아침에 이동하는 염소떼들..
와디의 가시나물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광야의 염소떼들
요단동편 산지로부터 떠오르는 해가 사해와 유대광야의 모습을 드러나게 한다.
와디, 우기땐 이곳에 많은 물이 흐른다. 건기때엔 그냥 골짜기.
길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다. 광야의 짚
광야가 숨을 쉰다. 역동적인 움직임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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