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친구집에서 치렁치렁하던 커텐을 잘랐다. 그천으로 의자에 후질그레 놓여있는 쿠션이 보여 쿠션을 만들기로 했다. 어설픈 손바느질과 겁없는 똥배짱으로
요런 쿠션 완성.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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