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의 알마가 사과, 그리고 티가 시, 즉 사과의 도시란 뜻을 가진것처럼 이곳 저곳에 정말 사과나무가 많았고,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맛난 사과들이 시장에 많다.
이스라엘에서 초여름에 가끔 보였던 납작복숭아..복숭아 맛은 이스라엘이 휠씬 맛났음.
알마티에서 가장 큰 야채 과일 시장의 과일들 자두, 살구 복숭아 사과..포도 등 풍성..풍성
딸기..복분자..이곳에 이렇게 풍성한 복분자가..
이것은 체리인데..과일로 먹기보담, 지금철에 나오는 체리는 잼을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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