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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떠날 준비를...

알마티 중심 문화거리

거리중심가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홀로 외롭게 아코디언을 연주하시던 할아버지..사진을 찍으려 하자 바라보시며 반가워 하셨다.

 

 

거리의 화가..휠끔 사진찍는 모습을 바라보더니 이내 열중하는 포즈를..

 

 

전통복장을 하고 새로나온 신제품 과자광고를 위해 나온듯..사진을 찍으려 하자 활짝웃으며 포즈를 취해주고..찍은후에 과자를 먹어보라고 한컵줌.

 

 

 

기타와 하모니카를 함께 연주하며 혼자 심취해 있던 러시아에서 온듯한 기타맨.

 

 

 

거리에서 파는 그림이지만, 결코 싸지 않았던..

 

 

한국카페 강남에서 맛본 팥빙수..한국에서 먹었단 맛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알마티 문화거리 중심에 한국카페 강남이 있었다.

 

알주일에 한번 열린다는 전통시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