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이 예쁘지 않더라도 당신이
그것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가?
그것이 거기에 존재한다는 사
실에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가?
(류시화, 나는 알고 있다 시에서)
출처 : 맑은샘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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